- 7.26(월) 09:00 확대간부회의시 -
□ 강기창 도지사 권한대행은 7.26일(월) 도 과장급 이상 간부들을 대상으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한 달 동안의 권한대행체제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도정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강기창 도지사 권한대행은 도정이 권한대행체제로 출범한 이후 차기 집행부에 무사하게 도정을 넘겨주기 위해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지난 한 달 동안 도정이 평상시와 다름없이 한치의 누수도 없게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전직원들을 격려하고, 보다 안정적인 도정운영을 위해 아래와 같이 당부하였습니다.
① 권한대행체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
- 법에 정해진 사유가 있을 경우 자동적으로 가동하게 되어있는 권한대행체제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우리도에서 출범하게 되었으며 권한대행은 도지사의 직위에 대한 권한을 대행하는 것으로, 도정 운영에 필요한 최종 결정을 해야 하며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함
- 이광재 도지사의 직무정지 사태는 안타까운 일이며 강원도에 대해서는 대승적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고, 예우를 갖출 것임
- 다만, 직무와 관련해서는 권한대행체제로서의 도정이 독자성을 유지하면서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운영해 나가겠음
- 인수위에서 발표된 공약과 관련하여 좋은 사업이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실천가능성, 우선순위 등을 검토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것은 내년도 예산에 사업의 전후와 완급을 가려 반영토록 할 것임
② 안정적인 도정운영 및 현안 해결 노력 결집
- 권한대행체제는 과도기적이고, 일시적인 체제이기 때문에 권한대행이 자기중심적으로 기존정책을 흔든다거나, 새로운 정책을 대폭적으로 추진한다면 새로운 집행부가 들어섰을 때 혼선이 가중될 수 있음
- 따라서 도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나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내년도 국비확보,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지정, 원주~강릉간 복선철도 등 도정 주요현안에 대해서는 전력을 다해 집중적으로 해결토록 노력해 나갈 것임.
③ 공직자들의 자세 확립 당부
- 도정 전환기에 있어 공직자들의 업무처리 자세가 매우 중요하며, 이런 시기일수록 자기업무를 충실히 해낼 때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지름길이 되며 도정이 공백이나 흔들림 없이 운영될 수 있음
- 따라서, 공직자로서 맡은 업무에 무사안일이나 복지부동하는 것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임
- 실국과장들이 직원들과 잘 합심하여 권한대행 기간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
※ 이와 함께 여름철 각종 재난·재해 예방, 휴가철 관광객 맞이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