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중심, 강원도 세상은 강원도가 중심이 되는 잘사는 강원도 세상의 함축된 의미로 제4기 민선도정의 최상위 목표이자, 21세기 강원도가 나가야 할 비전이다
강원도가 중심이 되는 세상은 국가적으로나 세계적으로, 또 시대의 흐름 속에서 우리 강원도가 가치의 중심, 역할의 중심, 기대의 중심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이며,
잘사는 강원도 세상은 우리 강원도를 삶이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정신적으로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가장 터잡고 살만한 곳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이다

강원도는 지정학적으로 한반도의 중앙에 위치해 있으면서 역사적으로 늘 '먼 곳' '막다른 골목' 등 국토의 변방으로 인식되어 왔다.
또한 지난 60∼70년대 국토개발의 중심축에서 소외되고, 군사시설보호, 환경보호 등 각종 규제와 제약으로 이렇다 할 성장기반이 구축되지 않은 가운데 소외와 낙후의식만 고착화 되었으며, 강원도의 진정한 가치가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21세기 들어 강원도는 환경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패러다임의 변화, 교통망의 획기적 확충, 남북관계 진전, 동북아 경제권의 급부상, 환동해권의 활발한 움직임 등 의 여건변화로 새로운 발전의 전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강원도의 중심적 기능과 역할이 크게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여건변화와 함께 그 동안 도민들의 가슴속에 자리잡은 소외와 낙후라는 멍에를 떨쳐 버리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고, 강원도의 '정체성과 자긍심, 힘' 을 보여 주기 위한 강원도정의 최상위 목표가 필요하게 되어, 지난 2002년 제3기 민선도정 출범과 때를 같이 하여「강원도 중심, 강원도 세상」을 도정의 캐치프레이즈로 정하게 되었으며, 2006년 제4기 민선도정출범으로 이어져 왔다.

도에서는
강원도 중심, 강원도 세상의 조기 구현을 위해 민선4기에는 도정목표를 「뉴스타트 강원 : 경제 선진도, 삶의 질 일등도 실현」으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 첨단 지식산업· 친환경농업·그린투어리즘 중심의 생명·건강산업의 수도
- 한반도 중부내륙과 동해안축 중심의 동북아 물류중심지
- 한국관광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동아시아 관광허브
- 전국 제1의 맑은 물, 생태자원의 청정환경의 보전지
- 남북교류와 통일시대의 중심인 통일한국의 1번지를 조성해 나가는데 강원도의 모든
- 역량을 극대화 해 나가고 있다.
강원도 중심, 강원도 세상은 우리 스스로의 의지이자, 염원이다. 도민 모두가 힘을 모으고 역량을 결집해 나간다면 우리가 진정으로 소망하는「강원도 중심, 강원도 세상」은 곧 실현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