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얼 선양사업은 21세기 무한경쟁 속에서 대내 외적으로 부정적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소박 근면하고 끈기있는 강원인 본래의 정체성과 진취적인 도민정신을 창출하여 미래의 바람직한 강원인상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양사업의 추진 내용은 우리나라 역사를 통해 진취적 기상, 긍정적 자세, 창조적 사고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역사적 인물의 혼과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시대별 분야별로 우리 도민의 정체성 및 주체성 확립에 적합성을 가진 인물로써 사상과 업적이 뚜렸한 인물 18명을 우선 선정하였다.
사업기간과 내용은 '97년부터 2004년까지 총 357억원을 투자하여 선양의 구심점인 생가복원, 기념관 건립, 사당 건립, 기념공원 조성 등의 유적지 조성사업과 정신을 계승하는 학술세미나, 백일장, 문예행사, 자료집 발간 등의 사상 선양사업을 단계별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단계 사업은 '97년부터 2000년까지 의암 유인석, 윤희순, 김유정, 운곡 원천석, 교산 허균, 난설헌 허초희, 동안거사 이승휴, 한서 남궁억, 가산 이효석, 만해 한용운, 박수근 등 호국 충절 개혁 문화분야 11인에 대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단계사업으로는 2001년부터 2002년까지 매월당 김시습, 난고 김병연 등 충절 문화분야 2인에 대한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3단계 사업으로는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신사임당, 초허 김동명, 약천 남구만, 미수 허목, 박인환 등 현모양처 목민관 문화분야 5인에 대한 선양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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