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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철원 오대쌀 하나면 열 반찬 안 부럽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12.09 조회수 10677
100톤 수출한 오대쌀 그 찰진 매력에 중국도 빠져버리다

100톤 수출한 오대쌀 그 찰진 매력에 중국도 빠져버리다

철원 오대쌀 하나면 열 반찬 안 부럽다 쌀을 잘 골라야 맛있는 밥을 먹는다. 이천쌀, 여주쌀, 오대쌀, 신동진쌀 중 여러분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쌀은?

/[수요미식회] 요리연구가 심영순: 저는 오대쌀을 좋아합니다. 현우: 철원오대쌀 자료출처: 침샘 자극 토크쇼<수요미식회> 2015. 11. 25. 방송 본 캡쳐/ 2015년 11월 25일 침샘자극 토크쇼 <수요미식회>에 출연한 요리연구가 심영순선생님과 가수 이현우씨는 탱글탱글 식감과 오래가는 단맛이 일품인 철원 오대쌀을 좋아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강원도의 주력 쌀인 오대쌀은 냉해에 강하고 철원의 맑은 물과, 질참흙, 그리고 적정한 일교차에서 자라기 때문에 예로부터 맛있기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이런 오대쌀이 한국인의 입맛 뿐만 아닌 중국인의 입맛도 사로 잡았습니다.

철원 오대쌀 중국수출 100톤

철원 동송농업협동조합이 중국 홍콩천지무역유한공사와 오대쌀 수출·입 계약을 12월 2일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수출 물량은 금년도 철원평야에서 재배된 청정 오대쌀 100톤입니다. 그간 쌓이는 쌀 재고 해소와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위해 지난 7월 중국 관동성 물류업체와 쌀 수출 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입니다.

쌀 말고 먹을 거 많잖아요! 그렇게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20년 사이 40% 가까이 줄었다. 1995년 106.5kg, 2005년 80.7kg, 2014년 65.1.kg 자료: 농림축산식품부 쌀 생산은 늘었지만 쌀 소비량은 점점 감소추세라 과잉생산된 쌀이 애물단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도내에서 쌀 생산이 가장 많은 철원군의 경우 재고 쌀 처리를 위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번 수출계약으로 농민분들이 많은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8월 31일 중국 어유야그룹 대형마트와 쥬어잔 백화점에 마련한 강원도 농특산물 전문매장 11월 한·중 FTA 비준안이 국회를 통과한 시기와 맞물려 이번 수출계약은 앞으로 강원쌀 수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년 안에 검역문제 해결을 위한 한·중 양국의 후속조치가 마무리 되면 내년부터 중국 쌀수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민족의 소중한 식량자원 쌀 쌀은 우리민족을 이어오게 한 어머니의 젖과 같습니다.

강원도는 쌀의 명품화·브랜드화를 위해 중국 내는 물론, 강원도를 찾는 요우커를 대상으로 다양한 쌀 홍보 마케팅을 늘릴 것입니다. 그리고 수출용 쌀 전문생산단지 조성, 품질을 높이고 생산원가를 절감, 쌀 수급 조절 및 가격안정을 도모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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