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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림픽 첫 테스트이벤트, 2016 FIS 스키월드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1.14 조회수 10888
2016아우디FIS스키월드컵대회

2016아우디FIS스키월드컵대회

2018평창동계올림픽 첫번째 테스트 이벤트 2016. 2. 6~7 / 정선 알파인경기장

새로 짓는 경기장에서 열리는 첫 테스트이벤트

2016년 아우디 FIS스키 월드컵대회 2016년 2월 6일 ~ 7일 / 정선알파인경기장 남자 알파인스키 활강(Downhill) 남자 알파인스키 슈퍼대회전(Super-G) 사진/대한체육회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이제 2년 앞두고 첫번째 테스트 이벤트가 정선에서 열립니다. 바로 2016 아우디 FIS 스키 월드컵대회 남자 활강/슈퍼대회전 경기입니다.

정선 알파인 경기장 소개

공사기간 2014. 05. 02 ~ 2017. 12. 31. 사업량 슬로프4, 곤돌라1, 리프트2, 저류지1, 기타 평균 공정률 60%, 테스트이벤트를 위한 공정 완료

  • 경기장개요
  • 면적: 1,832.174㎡
  • 슬로프: 경기코스 2개, 연습코스 2개
  • 관람석: 6,500석(좌석 3,600석, 입성 2,900석)

알파인스키 활강/슈퍼대회전이 열릴 경기장은 정선 알파인경기장입니다. 현재 평균 공정률 60%로 테스트 이벤트를 치르기 위한 활강코스와 활강연습코스는 공정이 완료되었고, 손님을 맞이하기 위한 제설작업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 길이 2,648m,
  • 표고차 825m,
  • 최대경사 65.9%,
  • 평균경사 31%
  • ※남자경기기준

남자활강경기장의 슬로프 길이는 2,648m고 표고차는 825m입니다. 최대경사도는 65.9%(33도)인데, 이게 얼마나 가파른지 감이 안오시죠? 국내 최고 경사도를 자랑하는 무주리조트의 최상급 슬로프인 레이더스의 상단 경사도가 76%(37도)라고 합니다. 거의 절벽 수준인데요 이와 비슷한 경사도를 가진 슬로프에서 이번 테스트이벤트가 실시됩니다. 평균경사도 31%(17도) 일반인들은 신발을 신고 서 있기도 어려운 슬로프를 선수들이 다닌다니 얼마나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가져야만 할까요

/국가대표 이현지 선수사진 대한스키협회/ 경기종목은 3종목(남·여) 6개 메달, 활강/슈퍼대회전/복합, 올해 테스트이벤트에서는 남자 활강/슈퍼대회전만 열린다 2016/2017 아우디FIS스키월드컵 여자경기 2017년 3월 4~5일 개최 예정, 거리 및 시간 영동고속도로: 인천공항->경기장: 250km(2시간 50분), 제2영동고속도로: 인천공항->경기장: 225km(2시간 30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메달은 모두 6개입니다. 올해 남자 활강/슈퍼대회전 경기가 열리고 내년 3월에 여자경기가 개최됩니다.(내년에 정선에서 스키여제 린지본 선수의 활주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을지 몰라요 ^_^) 그리고 현재 인천공항에서 경기장까지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면 3시간이 걸리지만 올해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하면 3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슬로프, 타워, 제설기, 곤돌라/ 착착 진행 중인 정선 알파인 경기장 모습입니다. 테스트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현장에서는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점점 모습을 갖춰가는 경기장을 보니 정말 올림픽이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경기시간 2월 6일(토) 12시 활강(Down hill)

평균 경사각이 약 17도에 달하는 경사면을 시속 90~140km로 활주 정해진 코스를 가장 빨리 통과하는 선수가 이기는 경기 사진/대한체육회/ 테스트이벤트에서 열리는 알파인스키 경기종목을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활강경기는 평균 경사각이 약17도에 달하는 경사면을 시속90~140km로 활주하는 경기입니다.(매우 가파른 슬로프를 잽싸게 빨리 내려오는 사람이 승리) 활강종목 선수들은 3일 동안 열리는 공식연습에 반드시 1번 이상 참가아여야 하고, 경기결과는 기문을 바르게 통과하여 결승점에 도착한 시간 순서로 순위가 결정됩니다. 단 한번의 런(run)으로 경기가 끝나므로 선수들은 실수하지 않기 위해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경기시간 2월 6일(토) 12시 슈퍼대회전(Super-G)

기문으로 표시한 코스를 지그재그로 회전하며 빠른 속도로 내려오는 경기사진/대한체육회 슈퍼대회전경기는 빨강과 파랑으로 표시된 기문을 지그재그로 통과하여 빠른 속도로 슬로프를 내려오는 경기입니다. 기문 수는 시작점과 결승점 사이의 표고차에 따라 정해지며 기문 사이의 긴 거리를 선수들은 다양한 라인을 선택하여 활주할 수 있습니다. 회전, 대회전 등의 테크니컬(기술) 경기와는 달리 한 차례만 경기를 진행합니다.

▲ 2015년 12월 2~3일 캐나다 나키스카 리조트에서 열린 남녀 활강 및 슈퍼G FIS Race에 참가한 알파인스키 국가대표팀 국가대표 김동우, 김설경, 박혁/국가대표 후보 이동근, 이현지, 조강호, 주사랑, 최창현/대한스키협회제공 / 이번 테스트 이벤트에는 아쉽게도 출전하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없지만 그래도 소개를 안 할 수 없죠! 우리나라 대한스키협회에 소속된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선수는 11명이고 국가대표 후보선수는 20명입니다.

작년 12월 3일 캐나다에서 열린 FIS Race 여자 슈퍼-G 경기에서 우리나라 이현지 선수가 3위로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내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7FIS월드컵 여자경기에서 꼭 이현지 선수를 볼 수 있길 희망해 봅니다.

/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다지기 위해 국가대표팀은 오늘도 땀을 흘립니다 사진/대한스키협회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다지기 위해 여름에는 싸이클, 암벽등반 등 체력훈련을 하고 겨울에는 해외로 전지훈련을 다니는 선수들을 위해서라도 안전하고 제대로 된 경기장을 만드는데 강원도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이번 첫 테스트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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