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강원

제목 강원도청 봅슬레이 스켈레톤팀 금의환향하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3.15 조회수 10242
강원도청 봅슬레이·스켈레톤팀 금의환향하다

강원도청 봅슬레이·스켈레톤팀 금의환향하다

아시아 최초! 대한민국 최초! 봅슬레이 세계1위, 스켈레톤 월드컵 우승

이제 전국민이 다 아는 강원도청의 원윤종 선수를 포함한 봅슬레이 스켈레톤팀의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Y.WON / Y.SEO GOLD MEDAL BMW IBSF WORLD CUP FINAL 2016 KONIGSSEE-GERMANY

비인기종목

전용 경기장 하나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아스팔트 위에서 외국팀이 버린 썰매를 수리해 타던 봅슬레이팀

피땀 어린 노력, 이제 그들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력 후보

원윤종 선수는 올 시즌 8차례 월드컵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로 랭킹 1위 석영진 선수 아메리카컵에서 동메달 2개 획득

2010년 11월 북아메리카컵, 첫 국제대회 때 레이스 도중 썰매가 뒤집혀 공식기록 없이 실격한 우리나라 봅슬레이팀이 5년이 지난 지금 봅슬레이의 원조인 독일, 스위스를 따돌리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 유력후보로 떠올랐습니다.

2010년 벤쿠버 8위,

2014년 소치 18위,

2014 세계선수권 5위,

2015 세계선수권 7위

2015/2016 월드컵 1위

"유력한 평창 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떠오른 한국선수들"

독일 유력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투(FAZ)은 "시상대에 선 원윤종, 서영우 선수가 마치 기적이라도 일어난 듯한 표정을 지어보였다"면서 "한국인이 이전까지 월드컵에서 수상을 해본 적이 없다 봅슬레이계에서 한국은 전혀 다른 세계의 나라였다"고 설명하였고

/ 전통적인 봅슬레이 강국 독일을 긴장시킬 만큼 원윤종, 서영우 선수 올 시즌 빛났다 / 덧붙여 "한국은 쇼트트랙 강국이자 김연아라는 세계적인 피겨스케이팅 스타를 배출한 국가이지만 봅슬레이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종목이었다. 하지만 지금 이 두 선수를 2018년 고국에서 열리는 올림픽 금메달 유력후보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들의 가파른 성장에 관심을 표했습니다. [내용출처 정책브리핑/해외문화 홍보원] /

환영 강원도청 봅슬레이팀 세계 제패 왼쪽부터 스켈레톤 이한신 선수 봅슬레이 김식 선수 이용 감독 봅슬레이 원윤종, 김동현, 전정린 선수 /

금의환향, 강원도청 봅슬레이·스켈레톤팀 환영식

2016년 3월 8일 강원도청 봅슬레이·스켈레톤 팀의 세계 제패를 축하하기 위한 환영행사가 강원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직원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서 원윤종 선수는 세계 1위에 타이틀을 얻었지만 부족한 점이 많아 2년 동안 충분히 보완해 국민의 성원에 답하겠다는 겸손하고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세계 1위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보완하여 2년 후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원윤종 선수 인터뷰 2016. 3. 8

2018평창동계올림픽 강원도에서 영광의 그 날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습니다.<봅슬레이 김동현 선수>

강원도의 힘으로 열심히 운동해서 좋은 결과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봅슬레이 전정린 선수>

불가능은 없다!!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향해!!<봅슬레이 원윤종 선수>

이제는 남이 버린 썰매가 아닌 우리나라가 만든 썰매로!

2016년 1월 28일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 경기연맹 유럽컵 8차대회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경기에서 36개 팀 중 15위를 기록한 우리나라 선수들이 탄 썰매는 현대자동차가 만든 국산썰매입니다. 허리부상으로 서영우 선수가 빠지고 원윤종 선수는 체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경기를 치렀지만 새 썰매를 테스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새 썰매에 대한 원윤종 선수의 평가는?

"굉장히 긍정적이다" " 해외에 봅슬레이는 100여년의 역사와 노하우 장비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2년이 안되었는데 그에 근접한 기술력을 쌓게 되었다. 앞으로 충분한 경기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2016년 3월 5일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 사전승인 완료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가 이제 2년도 남지 않았습니다. 봅슬레이·스켈레톤·루지 경기가 열릴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는 2016년 3월 5일 사전승인을 받습니다. 사전승인이란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시설물 안전 테스트로 정식 승인 및 테스트이벤트 이전에 수행되는 과정입니다.

이번 사전승인절차를 통해 강원도,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국제루지경기연맹,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모든 안전시설물을 확인하고 검사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전반적인 경기운영에 대한 부분에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테스트 구간의 속도 및 빙질도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으나 냉동플랜트 부분이 아직까지 안정적이지 않고 날씨가 빙질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발견되어 올 10월까지 보완하여 정식승인을 받을 계획입니다.[자료출처 2016년 3월 5일자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보도자료]

 

원윤종 선수는 환영식 인터뷰에서 새로 만든 슬라이딩센터에서 외국선수들 보다 더 많은 주행연습과 훈련을 통해 꼭 2년 후 올림픽에서 좋은 결실을 맺겠다고 다짐하였는데요~ "외국선수들은 많이 타봐야 40회 정도 주행이 가능한데 우리나라 선수들은 약 50번 이상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그 이상 최대한 훈련을 많이 한다면 다른 나라 선수들보다 좋은 기량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봅슬레이 원윤종 선수 인터뷰 중] 2017년 2~3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에서 테스트이벤트가 열릴 예정입니다. 1년 후 우리나라에서 만든 트랙으로 우리나라 기술력으로 만든 썰매를 타고 금빛 질주를 할 강원도청 국가대표 선수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주세요^_^

이용 감독님 봅슬레이 원윤종, 석영진, 김식, 김동현, 전정린 선수 스켈레톤 이한신 선수 화이팅!! 강원도민의 이름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첨부파일
뷰어프로그램 한글파일 PDF파일 훈민정음파일 MSWORD파일 l 해당파일이 열리지 않으면 뷰어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세요
공공누리 4유형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댓글영역

소셜댓글

  • 트위터
  • 강원도
노이미지
행복한강원도
주1회발행되는 강원도소식
빠른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