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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립한국문학관의 최적지는 춘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6.20 조회수 10817
국립한국문학관 열띤 유치열기 춘천이 최적지인 이유

국립한국문학관 열띤 유치열기 춘천이 최적지인 이유

국립한국문학관은 2015년 12월 31일 문학진흥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이후 한국문학 유산 및 자료를 수집·관리·보존·조사·연구하고 전시·홍보·교육도 겸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2019년 준공을 목표로 국비 450억원이 투자되는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사업에 전국 24개 지자체가 유치 신청서를 냈고, 그 유치열기 또한 뜨겁다. / 국립한국문학관 춘천유치 기자회견 2016. 5. 25.(수) 강원도청 브리핑룸 ▲ 국립한국문학관 춘천 유치를 위한 강원도 문화예술단체 성명서 발표(2016. 5. 25.) /

춘천이 최적지인 이유

첫번째, 법적으로 하자 없이 바로 건축이 가능한 부지

국립한국문학관 춘천 후보지는 춘천역 앞 옛 미군기지인 캠프페이지 부지 내 꿈자람 어린이공원 맞은편 59만㎡ 내 5만㎡이다. 부지전체가 시소유이기 때문에 건축시기 결정도 자유로울뿐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가 필요할 경우 동지역 내 다른 부지나, 사용면적 확장도 가능하다. 또한 이 곳은 진입도로를 비롯해 전기·가스·상하수도시설 등 기반시설이 이미 조성되어 있고 부지 전체가 평지라 개발이 수월하다. 춘천시는 부지를 둘러싼 총 59만㎡ 전역에 문화예술공원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광장, 공연장, 지하주차장 등 국립한국문학관과 연계가 가능한 문화시설을 자체 조성할 계획이다. / ▲ 춘천 한국문학관 부지 사진(사진/춘천시) /

두번째, 수도권과 1시간 거리, 우수한 접근성

ITX청춘열차를 타면 서울 용산역에서 춘천까지 1시간 10분,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를 이요하는 시외버스를 타면 동서울까지 1시간이면 충분히 갈 수 있다.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서울근교까지 40분이면 가능할 만큼 춘천의 교통체계는 많이 좋아졌고, 수도권과 훨씬 가까워졌다. / ▲ 춘천역 전경 /

세번째, 분단문학의 현장 겸 통일문학의 수도 춘천

만약 국립한국문학관이 유치된다면 DMZ와 가까운 춘천은 김유정을 중심으로 철원의 이태준, 화천의 이외수·이태극, 양구의 이해인, 인제의 한용운·박인환, 홍천의 남궁억 등 6개 지역 대표문인을 연계한 ‘통일문학벨트’가 조성된다. 또한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을 통해 전쟁·분단의 상징이었던 미국 캠프페이지를 평화의 상징으로 전환하고 분단문학과 통일문학의 논의의 장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다. 캠프페이지는 1983년 중국 민항기가 불시착한 곳으로 한중교류의 시발점이 되었던 곳으로 각별한 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 ▲ 1983년 중국 민항기가 불시착한 캠프페이지의 전경, 현재는 춘천 시민들의 산책명소, 휴식장소로 애용되고 있다. (사진/조성천) /

네번째, 김유정 문학촌 누적방문객 400만명, 15년 운영의 축적된 경험

우리나라 대표 단편 문학 작가 김유정으 ㅣ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2002년에 개관한 김유정 문학관을 추가 투자하여 2016년 5월 27일 새로 확장하였다. 김유정 문학캠프, 김유정 추모제, 김유정 백일장, 실레마을이야기잔치 등 다채로운 사업을 운영한 결과 2015년 방문객 77만명, 누적방문객 400만명으로 단일 문학관 방문객수로 전국 최고를 기록하였다. / ▲ 김유정 문학촌 내 복원된 김유정 생가(위), 소설 봄봄의 한장면을 묘사한 동상(왼쪽 아래), 김유정 기념전시관 내부(오른쪽 아래), 김유정 동상(사진/허아름) ▲ 2008년에 개최한 동아시아 문학포럼, 노벨문학상 수상한 중국 출신 작가 모옌이 김유정 문학마을을 방문 '실례 이야기마을'을 선포하였다.(사진/춘천시) / 소설가 김유정의 문학사적 중요성과 그를 기리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인물명을 사용한 김유정역 최근 폐쇄된 옛 김유정역은 북카페, 유정이야기의 숲으로 꾸며져 춘천시민과 방문객들의 휴식공간 및 관광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 기다림이랑 희망의 나무에 시간과 약속의 물을 주는 것 ▲ 현재 김유정역과 폐역인 김유정역 / 유정이야기 숲_(사진 허아름) /

다섯번째, 춘천 문화예술 축제와 문학이 만나 더 큰 시너지 효과 창출

김유정문학제, 춘천마임축제, 춘천인형극제, 춘천국제연극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등 4계절 다양하게 열리는 공연예술축제를 문학과 연계하면 한 층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여섯번째, 국립한국문학관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지원계획

국립한국문학관 활성화 및 한국문학 저변확대를 위해 춘천시는 도심재생사업과 연계한 '문화 특성거리'를 조성하고, 캠프페이지 내 장교숙소와 김유정문학촌 인근 부지를 '작가들의 창작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세종학당과 연계한 '아시아 청소년 문학캠프'를 운영해 문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 강원도가 선정한 도시 춘천, 국립한국문학관 기필코 유치, 국립한국문학관 춘천 유치! 강원도민의 하나 된 염원입니다. 강원도시장·군수 협의회 ▲ 유치열기를 보여주는 현수막, 강원도 시장·군수 협의회 사진(2016. 5. 31.) /

무엇보다 강원도민들의 뜨거운 유치열기와 의지

강원도 시장·군수, 도의회 뿐만 아니라 도내 문화예술단체 및 문화인들도 적극적인 유치 지지 의사를 밝혔다. 또한 춘천 내 다수의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유치를 희망하는 성명 발표나 결의대회가 잇따를 만큼 유치 열망이 간절하다. 법적 하자 없는 부지, 편리한 교통편, 15년간 축적된 문학관 운영경험, 분단·통일 문학의 논의의 장, 차별화된 지원계획, 도민들의 뜨거운 유치열기 등 대한민국 문학의 역사를 대표하고, 문학인과 국민들의 복합 문화 예술 공간으로 국립한국문학관의 최적지는 춘천이다. 글: 춘천시 '국립한국문학관 춘천유치' 보도자료 참고·인용 사진: 신은지(대변인), 조성천, 허아름(강원도SNS서포터즈), 춘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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