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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북 평화도로 연결 현장 방문기 철원 화살머리고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2.12 조회수 3771
철원 화살머리고지

전세계에 알립니다! 남북도로 연결 현장 방문기, 철원 화살머리고지


지난 3일,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세계 각지의 언론인들이 강원도 철원군 화살머리고지 남북도로 연결 현장을 찾았습니다.

남북관계의 진전과 긴장완화를 직접 느끼고 세계에 알리기 위해 세계의 언론인들을 초대한 것입니다.

화살머리고지 남북도로 연결 사업이란?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평양 군사합의서(9.19)에 따른 것이며 GOP 통문 앞 비마교 앞에서 남북 군사분계선까지 폭 12m, 길이 1.7㎞의 비포장 전술도로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1. 남북이 총을 겨누던 DMZ에 접속도로가 생긴다니?!

한국전쟁 중에 가장 치열했던 전투가 있었던 지역이자 남과 북의 무장한 군인들이 긴장과 대립만이 존재하는 DMZ 내에 가장 먼저 남북이 상호 연결할 수 있는 물리적인 공간인 도로를 상호 개설하여 평화로 나아갈 수 있는 주춧돌을 놓은 작업이며 변화하는 남북 관계의 상징입니다.

남북이 군사적으로 대치 중인 DMZ 지역 내 도로 연결은 지난 1953년 정전협정이 체결된 이후 65년 만에 최초!


2. 남북평화관계의 역사적인 날에 함께한 많은 해외 주요 외신

방문 당시 AP, BBC, 인민망, NHK, ZDF, AFP, EPA 등 12개 매체 19명의 전 세계의 주요 외신기자들이 강원도 철원군 화살머리고지 남북도로연결 현장과 지뢰제거 현장에 함께해주셨는데요.

남북한의 긴장과 대립의 시대를 마감하고 있는 현재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개최지이자 분단도인 강원도가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해외 주요외신들도 강원도 와 남북 평화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최문순 도지사: 최근 남북 관계 개선에 따라 접경지역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전신기지인 접경지역에 주요 외신을 초청하여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이 접경도인 우리 강원도의 역할입니다.

강원도는 남북관계의 진전과 발전을 위한 분단도인만큼 강원도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금년 10월 춘천에서 열린 남북 유소년 축구대회 등 민간교류와 금강산 관광 재개 등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변화하는 남북 관계 진전과 평화 분위기 알리미인 강원도의 평화 행보에 애정의 눈으로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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