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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원도·해양수산부 심층수 "중복개발" 논란 보도 관련 해명
작성자 경제정책과 작성일 2003.11.07 조회수 1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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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입장]

'03.11.7(금)자 한겨레신문 13면에「돈되는 바다심층수 개발 강원·해양부 옆동네에 '따로따로'」, 동일자 대한매일 13면에서도 「강원도·해양수산부 심층수 '중복개발'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강원도와 해양수산부가 해양심층수 개발을 인근지역에 각자 추진하고 중복투자"라는 취지로 보도하였는바, 이는 사실과 다르기에 해양심층수 개발과 관련한 내용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지금 추진되고 있는 해양심층수 개발사업은 크게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R&D 및 시범사업과 강원도의 외자 유치사업이 있음.
道에서는 해양심층수 개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6.24일 해양수산부, 도, 고성군의 관계자가 만나 사업추진에 따른 역할과 기능을 분담하기로 협의하여

○ 시범연구산업단지(R&D 포함) 조성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산업화 단지 조성은 강원도가 추진키로 하되 추진과정에 해양수산부와 도, 고성군이 충분히 협의 하는 등 상호 긴밀히 논의하면서 추진키로 하였음.

□ 따라서 도에서 추진하는 외자유치사업은 해양수산부와 역할과 기능 분담차원에서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서 하는 것으로 사업의 내용 및 성격 등에서 중복 투자되는 것이 아님.
아울러 道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내 민자유치도 적극 검토해 추진해 나갈 계획임.

□ 세부사업 추진계획을 보면


○ 해양수산부에서는 2002년부터 R&D 및 시범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부지조성 실시설계 및 건축 설계 중에 있으며,

- 위 치 :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송지호일대(19,000평)
- 사업기간 : 2002∼2005
- 사 업 비 : 494억원(국비 150, 지방비 20 민자 324)
- 사업내용 : 5천톤/일 취수(생수, 제염, 식품)
※ 추진상황 : 부지조성 설계 및 건축 설계중

○ 강원도는 심층수의 산업화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외자유치 사업을 추진

-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일대에 1일 2∼3만톤 생산계획으로
· '02. 9 I.B.M社가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착수
· '03. 2월 MOU체결(강원도, I.B.M社)
· 최근 외자도입은 I.B.M社와 영국 투자회사인 MITRA社간에 지난 9. 19일 투자 확약을 합의

- 11월중 투자조건 등 재 협의후 구체적인 사업을 확정할 예정으로 추진되고 있음.

- 위 치 :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일대(71,000평)
- 사업기간 : 2002∼2005
- 사 업 비 : 2억불(I.B.M社)
- 사업내용 : 2∼3만톤/일 취수(생수)

[한겨레신문 보도]
돈되는 바다심층수 개발 강원·해양부 옆동네에 ‘따로따로’

강원도와 해양수산부가 어슷비슷한 곳에서 해양심층수 개발을 앞다퉈 추진하고 있어 중복투자라는 지적을 받고있다.
해양수산부는 2000년 강원도에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7만여평을 해양심층수 개발 사업지역으로 선정한 뒤 2005년까지 550억원을 들여 연구·시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이에 따라 올해 35억원을 들여 연구센터 등을 착공하고 내년에 50억원을 들여 취수관을 묻을 계획이다.
강원도는 이와는 별도로 지난해 3월 영국의 한 금융회사로부터 해양심층수 개발 투자 제안을 받고 2005년 6월까지 죽왕면 삼포리에 4만5천평의 지방산업단지 등을 건설할 방침이다.
강원도는 이를 위해 지난해 7월 영국 회사와 5천만달러 투자 조건부양 해각서를 맺고 올해 안으로 투자협약을 맺기 위해 협상 중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정부가 직접 상품을 개발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 상품개발 등은 강원도에서 맡겠다고 해수부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수부는 “심층수는 국가 차원에서 관리해야 할 국가적 자산으로 외국 기업에 맡기면 안 된다”고 반박했다.
한편, 해양심층수는 수심 200m 이하의 물로, 섭씨 2도 이하 상태에서 수온이 안정적이고 미네랄을 많이 함유한 무공해 물이어서 선진국에서는 새로운 천연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춘천/김종화 기자 kimjh@hani.co.kr

[대한매일 보도]
강원도·해양수산부 심층수 `중복개발´ 논란
강원도와 해양수산부가 미래 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해양 심층수 개발을 각자 추진하고 있어 예산과 행정력 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두 기관이 건설하려는 산업단지는 불과 2~3㎞가량 떨어져 있다. 해양부는 2000년 6월 심층수 개발지역으로 전국 8개소를 검토한 결과 강원 고성군을 적지로 판단,죽왕면 오호리 일대 7만여평에 550억원을 들여 2005년까지 연구·시범단지를 조성해 자체 브랜드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연내에 35억원을 들여 연구센터,도로 등 기반시설 착공에 들어가고 연말이나 내년 초에 입주업체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맞서 강원도도 2002년 3월 영국의 한 금융회사로부터 심층수와 관련,투자제안을 받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7월 영국 회사와 5000만달러 투자 조건부양해각서(MOU)를 체결,올해 안으로 투자협약을 맺기 위해 협상중이다. 도는 이를 위해 2005년 상반기까지 죽왕면 삼포리에 4만 5000평의 지방산업단지를 건설하고,2006년 말까지 2만 6000평의 리조트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해양부는 “강원도가 수익성이 있다고 판단해 뒤늦게 들어왔으나 심층수는 식량자원처럼 국가차원에서 관리해야 마땅하지 외국기업에 맡기면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강원도는 그러나 “해양부가 주관하면 이익이 지역경제와는 상관없이 국고로 들어간다.”고 주장하며 도가 추진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밝히고 있다. 정작 심층수 개발지역인 고성군은 두 상급기관의 틈새에 끼여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고성군의 문화관광과는 강원도 심층수 업무를,해양수산과는 해양부의 심층수 업무를 각각 담당하고 있다.고성군측은 “두 기관이 사사건건 대립하면 일이 제대로 진행되겠느냐.”며 “일을 나눈다고 해도 중복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해양 심층수는 수심 200m 이하의 물로 섭씨 2도 이하로 수온이 안정적이고,미네랄을 다량 함유한 완전 무공해 물이다.선진국에서는 새로운 천연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다.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의약품·생수·음료수 등의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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