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 |
일생일획! 붓 끝에서 노닌 필생의 꿈 안종중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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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
423 |
1024 |
작가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자들의 이름이다 - 강신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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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0.09.08 |
590 |
1023 |
백지 앞에 서면 백치가 되는 언덕 위 나무처럼, 홍귀희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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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0.08.11 |
1160 |
1022 |
쇠로 그리는 그림, 평면에서 뛰쳐나온 그림들 - 정춘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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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0.07.21 |
1868 |
1021 |
국밥에 소주 한 병 같은 그림, 예술이주는 위안 김진열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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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0.07.07 |
1877 |
1020 |
인간과 신화사이 멈추지 않는 인형의 꿈 - 황효창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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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경 |
2020.06.09 |
2035 |
1019 |
권용택 화백 - 산과 꽃을 담은 돌, 바람이 일구어 놓은 자연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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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
2020.05.26 |
2078 |
1018 |
돌에 스민 땀이 번져 평화가 된다. 백윤기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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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경 |
2020.04.28 |
2247 |
1017 |
황소는 아직도 비어있는 화선지를 보면 설렌다. 우안牛眼 최영식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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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경 |
2020.03.31 |
2321 |
1016 |
살아있는 정물들과 여행하는 사물들 - 전영근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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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경 |
2020.02.26 |
2551 |
1015 |
어둡고 키 낮은 골목 위로 뜬 밝고 푸른 달 - 서현종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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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경 |
2020.01.28 |
3009 |
1014 |
작품이냐 쓰레기냐 그 경계에서 춤 추는 작업! 임만혁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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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경 |
2019.12.23 |
3321 |
1013 |
사랑하는 반려견과 춘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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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12.11 |
2824 |
1012 |
한지, 우리 문화의 바탕이자 숨결. 김진희 한지개발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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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경 |
2019.11.22 |
3239 |
1011 |
연어가 돌아오는 양양 남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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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11.08 |
3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