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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일획! 붓 끝에서 노닌 필생의 꿈 안종중 화백 |
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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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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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자들의 이름이다 - 강신영 작가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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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8 |
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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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 서면 백치가 되는 언덕 위 나무처럼, 홍귀희 화가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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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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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로 그리는 그림, 평면에서 뛰쳐나온 그림들 - 정춘일작가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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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
2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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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에 소주 한 병 같은 그림, 예술이주는 위안 김진열 화백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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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
2046 |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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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신화사이 멈추지 않는 인형의 꿈 - 황효창 화백 |
최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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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
2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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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택 화백 - 산과 꽃을 담은 돌, 바람이 일구어 놓은 자연회화 |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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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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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스민 땀이 번져 평화가 된다. 백윤기 화백 |
최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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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
2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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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는 아직도 비어있는 화선지를 보면 설렌다. 우안牛眼 최영식 화백 |
최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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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
2453 |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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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정물들과 여행하는 사물들 - 전영근 화가 |
최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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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
2694 |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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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키 낮은 골목 위로 뜬 밝고 푸른 달 - 서현종 화가 |
최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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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
3150 |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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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냐 쓰레기냐 그 경계에서 춤 추는 작업! 임만혁 화가 |
최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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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
3432 |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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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반려견과 춘천여행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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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
2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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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우리 문화의 바탕이자 숨결. 김진희 한지개발원 이사장 |
최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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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
3356 |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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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돌아오는 양양 남대천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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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
3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