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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월의 아삭아삭 레시피! 섞박지와 동치미
작성자
대변인실
작성일
2021-11-23
조회수
94


 

11월의 레시피

섞박지 & 동치미

무를 주세요! 무!
우리나라 3대 채소라 불리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무입니다.
김치, 국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어 사계절 내내 우리의 밥상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식품이죠?

무에는 소화를 돕는 효소 디아스타제가 풍부해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많은 한국인의 소화를 돕죠. 이번에는 이 무로 섞박지와 동치미의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레시피1 ‘섞박지’
섞박지 재료

무 1개, 쪽파 3줄
절임물: 물 4컵, 소금 1/2컵
찹쌀 풀 : 찹쌀가루 2큰술, 육수 1컵(다시마+멸치)
김치 양념 : 멸치액젓 1큰술, 새우젓 1큰술, 고춧가루 5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찹쌀 풀 4큰술, 소금 1작은술,
매실(설탕) 2작은술

조리방법

step 1: 무는 깨끗이 세척한 후 길이 5cm, 두께 1cm 크기로 토막을 낸다.
step 2: 절임 물에 ①을 2시간 정도 담근 후 물기를 제거한다.
step 3: 쪽파는 세척 후 3cm 정도로 잘라준다.
step 4: 찹쌀 풀을 만들어 식힌 후 김치 양념에 섞어준다.
step 5: ②에 ③과 ④를 넣은 후 가볍게 버무려준다.
step 6: ⑤를 용기에 담아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한 후 상온에 익혀서 냉장고에 넣어준다.



매운 섞박지 다음에는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동치미를 소개합니다.
달큰하고 아삭한 무와 과일의 단맛이 스며들어
식탁에서 신스틸러 역할을 맡고 있죠!


레시피2 ‘동치미’
동치미 재료

무(작고 단단한 것) 5개, 쪽파 6줄, 갓 5줄, 삭힌 고추 10개,
배 1개, 대추 10개, 사과 1개
무절임 양념: 소금 2컵, 물 7컵
다시마 육수: 찬물 4컵, 큰 다시마 1장
국물: 물 6컵, 소금 5큰술, 깐마늘 85g, 생강 30g



조리방법

step 1: 무는 세척 후 소금에 굴린 다음 물을 부어 5시간 정도 둔다.
step 2: ①을 건져서 헹군 뒤 물기를 빼고 용기에 담아둔다.
step 3: 손질한 쪽파와 갓은 소금에 살짝 절인 후 2~3줄씩 말아준다.
step 4: 삭힌 고추는 물기를 제거하고, 마늘과 생강은 편으로 썰어 주머니에 넣어준다.
step 5: 다시마 육수에 소금으로 간을 하고, ②에 배, 사과, 쪽파, 갓, 삭힌 고추, 대추를 넣은 후 ③을 올려준다.
step 6: 무가 떠오르지 않도록 한 후 서늘한 곳에서 익혀 냉장 보관한다.

TIP. 다시마 육수를 낼 때에는 찬물에 담궈야 비린 맛이 없습니다!



국물 한 모금 맛보는 순간 캬~~ 감탄이 절로 나오는 동치미와 심심한 입맛을 달래줄 매콤아삭 섞박지!
강원도의 제철 무로 다른 매력을 갖고 있는 두 종류의 김치를 만들어보세요!
11월의 아삭아삭 레시피! 섞박지와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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