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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도 `부익부 빈익빈'…소득 평균 1,777만원 그쳐
작성자
여성정책실
작성일
2000-11-20
조회수
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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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영세농과 대농의 소득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19일 발표한 농업·농촌 경제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경작규모가 0.5㏊
미만인 영세농의 99년 평균소득은 1,777만원이다.95년 2,036만원,98년 1,603만원에 비해
줄었다.

99년 영세농의 소득은 5㏊ 이상 대농층(5,638만원)의 31.4%에불과해 98년의 36.2%,97년의
51.5%보다 격차가 커졌다.

연구원 관계자는 “영세농층에 노령가구가 적체되면서 농가도 계층별로 소득격차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99년 이후 두가지 이상의 품목을 경작하는 겸업농은 국제통화기금(IMF)한파의 영향에서
벗어나 97년 소득수준을 회복했다.반면 전업농의 소득은 오히려 10.5% 감소해 겸업농과 전업
농의 소득격차도 심화되고 있다. 99년 전업농의 평균 농가 소득은 1,884만원으로 겸업농
2,677만원의 70% 수준이다.<'00/11/20 대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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