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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긴급브리핑

『코로나19 대응 긴급브리핑』 2021. 10. 21.(목) 11:00

코로나19 발생현황임.
  • 10. 21. 목요일 0시 기준 31명이 신규 확진되었음.
  • 일오늘 오전 10시 30분 기준으로, 춘천 7명, 원주 5명, 동해 1명, 속초 1명 등 총 14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현재 총 확진자는 7,007명 임.
  • 일평균 확진자는 9월 마지막주 39.7명 이후 계속 낮아져 이번주에는 18.3명으로 점차 낮아졌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운영시간 연장 및 허용 인원 확대로 새로운 집단발생과 소규모 접촉감염 등
    지역사회 확진자 급증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임.
주요 집단발생 동향임.
  • 지난 일주일간 집단발생관련 감염은, 3건 22명이 발생하여 확진자 137명 중 16.1%을 차지하며, 새롭게 추가된 집단감염은 2건 21명 임.
  • ❶ 원주에서는 20대 2명이 같이 운동한 이후 10.19.일 확진되었고, 그 중 확진자 1명이 소속된 대학 운동부 검사에서 선수 및 관계자, 가족 등 9명이 무더기로 확진되었음.
  • ❷ 춘천에서는 임산부 1명이 10.15. 확진된 이후, 의료기관 직원4명, 가족 2명, 의료기관 이용자 1명이 추가 확진되어 총 10명이 확진되었음.
    시설 소독조치하고, 접촉자를 파악하여 자가격리 8명 등 총 33명을 능동감시 등으로 분류하였으며 추가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음. 또한 의료기관의 방역수칙 준수를 재점검하고, 산후조리원 입소 또는 의원급 의료기관 입원시에도 PCR검사를 실시하도록 협조요청 하였음.
  • 10월 중 10명이상 발생한 집단감염은 춘천 1건, 속초 1건, 원주 3건 총 5건으로 9월 17건에 비하여 대폭 감소한 상황이나, 전체 확진 중 감염경로 불명자의 비율이 8월 23.3%에서 9월 30.5%, 10월 29.1% 수준으로 상향되었고, 비동거 가족 감염은 추석연휴가 있었던 9월 10.2%에서 10월 4.4%로 감소한 반면

    동거가족 및 동거지인에 의한 감염이 9월 21.8%에서 10월 23.4%로 높아져 주거를 같이하는 밀접 접촉자간 소규모 감염으로 이어지는 특징을 보이고 있어, 지역 확산 위험 요소는 여전히 존재함.
예방접종 추진상황임.
  • 어제(10.20.) 11시 경 70% 도민이 접종을 완료함. 21일 기준 1차 접종자는 123만 9천여 명, 81.0%이고, 접종완료자는 70.5%인, 107만 8천여 명임.
  • 10월중 18~49세 청장년층 2차접종이 집중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11월 2째주에 접종완료율이 8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비 면역형성인구를 최대로 확보하고자 예방접종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음.
  • 4분기 접종계획에 따라 현재 ▲청장년층 2차접종 ▲16~17세 청소년·임신부 1차접종 ▲코로나19 치료병원 추가접종이 진행 중임.
  • 10월, 신규 접종대상자 사전예약 상황은,
    • ❶ 10월 5일부터 예약이 시작된 만16~17세 청소년의 예약률은 63.7%로, 대상자 2만 6천여명 중 1만 7천여명이 예약을 하였고 예약자 중 4천 4백여명(26.0%)이 접종을 하였음.
    • ❷ 또한, 10월 18일부터 예약이 시작된 만12~15세 소아청소년의 예약률은 22.7%로, 대상자 5만 2천여명 중 1만 7천여명이 예약을 하였고, 임신부 접종은 대상자 7천여명 중 76명이 예약하였고 17명이 1차 접종을 함.
  • 의료진 및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 추진상황은,
    • ❶ 코로나 치료병원 의료진 중 접종완료자 1천여명을 대상으로 10월 12일부터 추가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208명이 추가접종을 마침.
    • ❷ 60세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접종완료 후 6개월이 도래하는 시점 2주전부터 개별 안내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접종은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함.
병상운용 현황임.
  • 현재, 운영병상은 생활치료센터 포함 795병상으로 전담병원 가동율 20.8%, 생활치료센터 20.7%, 잔여병상은 630임. 금주 확진자 감소 추세로 인하여 병상운영에는 여유가 있는 상황임.
재택치료 현황임.
  • 현재 관리중인 인원은 35명이고, 총 123명을 치료하였음. 주간확진자 발생기준으로, 지난 일주일간 확진자 137명 가운데 21명이 재택치료하여, 평균 15.3%를 차지함.
  • 우리 도는, 10.20 기준으로 비수도권 가운데 재택치료 인원이 가장 많고, 시군 중에는 춘천, 원주, 강릉이 75.3%를 차지하고 있어, 이는 재택치료에 대한 안내와 홍보가 잘 이루어져, 지역주민들의 재택치료에 대한 수용성이 높은 것으로 이해됨.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관련 사항임.
  • 정부의 일상회복 정책은, 백신접종률과 확진자 발생추이를 전제조건으로, 코로나 발생의 위험도나 지역의 방역상황 등에 따라서 각종 제한을 완화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고, 접종률이 올라갈수록, 접종완료자 중심으로 사적모임이나 시설 이용 등의 혜택이 증가하는 방향이 될 것임.
  • 또한, 시설별, 지역별로 방역수칙이 상이해서 혼란을 야기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좀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정비할 것임.
    그런 면에서 10.18일부터 31일까지의 기간동안, 사적모임 정비, 운영시간 제한 완화 등의 방역수칙 조정은 방역체계 전환을 앞두고 “시범운영기간”의 성격이 있음.
  • 정부에서 일상회복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있는 중이며, 우리 도에서도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하고, 10.29일에는 전문가와 각계인사가 참여하는 “위드코로나 대비 강원도 대응전략”심포지엄을 강원도감염병관리위원회 주최로 개최하여, 보다 전문적인 대응전략을 수립하고자 함.
  • 단계적 일상회복 초기에는, 방역수칙 완화로 인한 확진자수 급증이 예상되기 때문에, 진단검사, 역학조사, 병상운영 등은 일정기간동안 유지될 것임.
  • 급증할 진단검사에 대비하고, 격리병상은 확진자 발생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병상을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앞으로 재택치료에 비중을 두고 건강관리 및 비대면 진료 등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집중하겠음.
  • 시군 역학조사 기능을 강화하도록 수습역학조사관을 확대 임명하여, 정식 역학조사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 일상회복 과정에서 단계적으로 방역수칙이 일부 완화됨에 따라 도민들의 자율방역에 대한 책임과 의지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그동안 강원도가 추진해온 자율방역시스템 운영을 활성화시켜, 마을방역관과 방역파트너단체 등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겠음.
마지막으로 도민들께 당부말씀을 드림.
  • 단계적 일상회복에서 중요한 것은 백신접종률과 확진자 발생추이임. 당장“마스크를 벗어던지자”는 것이 아님. 일상회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방역과 일상의 조화를 차근차근 준비하고자 함. 단계적으로 방역 수칙을 완화하는 가운데 방역에 대한 도민들의 선진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참여가 필요함. 더불어 백신접종을 통하여 감염을 방지하고 감염의 전파를 차단하는 노력이 중요함.
  • 피치못할 사정으로 예약하지 못한 분들과 접종받지 못한 분들은 사전예약 없이도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시면 당일 접종이 가능하므로 본인 건강과 가족안전을 위해 꼭 접종에 동참하여 주시고, 특히, 중증위험도가 높은 60세이상 고령층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 주실 것을 거듭 당부 드림. 마스크 쓰기, 손씻기 등 생활 속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통하여 점진적으로 일상을 회복하길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