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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긴급브리핑

『코로나19 대응 긴급브리핑』 2021. 11. 25.(목) 11:30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임. 최근의 확진자 증가에 따라 강원도 방역추진 상황에 대하여 브리핑을 실시하게 되었음.
코로나19 발생현황임.
  • 11월 24일 목요일 0시 기준 87명이 신규 확진되었음.
  • 오늘 오전 11시 기준으로, 춘천 7명, 원주 9명, 강릉 2명, 동해 1명, 속초 3명, 홍천 1명, 철원 2명, 양양 1명 등 총 26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총 확진자는 8,317명 임.
  • 일상회복이후 확진자가 급증하여 10월말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22.1명에서 11월 넷째주는 68.3명으로 급증하였고, 중환자 병상가동률도 66.7%로 10월말 22.6%에 비하여 크게 증가하였으며, 위중증환자도 10월 마지막주 평균 8.1명에서 11월 넷째주 현재 21.3명으로 급증함.
주요 집단발생 동향임.
  • 최근 3일간 집단발생은 춘천, 태백, 원주, 삼척, 철원 에서 발생하여 전체 확진자 219명 중 88명으로 40%를 차치하고 있으며, 금주 신규 집단감염은 원주에서 2건 38명이 발생하였음.
  • ❶ 원주의 집단감염 사례는 신도 1명이 11월 22일 확진된 이후, 교인 및 직장동료·가족 등 24일까지 총 17명이 추가 확진됨. 발열로 검사를 받은 후, 교회예배에 참여하여 교회 내 전파가 급속히 이루어 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 ❷ 원주의 또 다른 집단발생은 어린이집의 강사가 11월 23일 확진 된 이후, 수업에 참여한 어린이집을 조사한 결과 어린이집 원아, 가족, 확진 가족의 직장 동료 등 총 21명이 확진되었으며, 지표환자의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임.
  • 최근 집단발생은 종교시설, 어린이집, 노인일자리 사업, 외국인 유학생 등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도에서는 道 즉각대응팀을 파견하여 발생장소의 위험도를 평가하고, 추가확산 요소를 차단하는 등 방역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
예방접종 추진상황임.
  • 11월 25일 기준, 접종완료자는 80.9%인 123만 7천 여명임. 지난 10월 12일부터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시작한 추가접종은 현재 7만 1천여 명이 접종하였음.
  • 道에서는 현재 방역상황을 고려하여 60세이상 고령층,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감염에 취약한 대상군에 대한 추가접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종사자 1만 4천여 명에 대해서는 11월 말까지 접종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신속대응팀(방문접종팀)을 추가 구성하는 등 접종인력을 총동원하여 추진하고 있음.
병상운용 현황임.
  • 현재 전담병원 치료병상 431병상, 생활치료센터 381병상 운영 중으로 전담병원 가동률은 71.2%이고,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55.4%임.
  • 12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98개의 중등증병상과 11개의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을 추가 운영하고, 11월 24일자 비수도권 코로나19 위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확보조치 명령에 따라 도내 3개 의료기관 총 27병상의 준-중환자 병상을 12월 15일까지 확보할 계획임.
  • 생활치료센터는 확진자가 안정될 때까지 현재대로 운영할 예정이며 추가로 100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 1개소를 11월말까지 예비시설로 지정할 계획임.
재택치료 현황임.
  • 현재 관리중인 인원은 96명으로 총 352명을 치료하였음. 지난 일주일간 확진자 475명 가운데 70명이 재택치료하여, 14.7%를 차지함.
  • 재택치료 확대 운영을 위해 현재 간호인력 추가채용을 진행 중이며, 연말까지는 동시에 150명을 관리할 수 있는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확진자 증가추이에 따라 인력충원을 검토할 계획임.
확진자 급증에 따른 대책 및 조치사항임.
  • 11월 22일 월요일 도지사 주재로 확진자 1일 100명이상 발생대비 방역대책회의를 하였고, 11월 24일에는 시군 부단체장과 긴급방역대책회의를 통하여 발생 상황을 확인하고 방역관리 강화조치를 논의하였음.
  • 우선 확진자 급증으로 인한 진단검사가 증가함에 따라 현재 175명의 운영인력을 312명으로 확대하고 검사능력을 23,450건까지 가능하게 함. 이후 집단발생 지속 등 비상시 최대운영 인력을 602명까지 확보할 계획임.
  • 역학조사 실시 인력도 현재의 314명에서 100명이상 확진시 469명, 200명 확진시 511명으로 확대함.
  • 이러한 진단검사, 역학조사 및 예방접종 등 시군 대응인력 확충을 위해서 도에서는 도비를 추가 지원하여 한시인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임.
  •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병상과 생활치료센터, 재택치료 규모를 현재 912병상에서 12월 중 1,136병상까지 확대할 계획임.
  • 확진자 급증 시군 방역조치 강화 차원에서 시군 방역관리 강화 기준*을 설정하였고, 기준 초과시 시군별로 확산 차단대책을 마련하고 시행하도록 조치하였음. (현재 기준초과 시군은 원주시임)
    공공체육시설 시설 분류 기준
    구분 대상 기준
    인구10만명 초과 3개 시군 주간합계 150명 이상(3일 이상 기준초과)
    인구10만명 이하 15개 시군 주간합계 35명 이상(3일 이상 기준초과)
  • 밀접접촉자 등 자가격리 강화를 위해 예방접종 완료자라도 동거가족 등 고위험군일 경우 자가격리 조치하고 PCR 검사를 2~3일 주기로 강화하도록 함.
  • 백신 추가접종을 활성화하고자 예방접종 신속대응팀 현재 16팀에서 20팀개 이상으로 확대함. 어르신들에 대해서 백신접종 편의를 제공하고 읍면동 주민센터와 마을방역관을 활용하여 예약 및 접종을 도와드릴 예정임.
마지막으로 도민들께 당부말씀을 드림.
  • 지금의 발생상황은 종교시설, 어린이집, 음식점 등 다양한 집단발생 지속되고 확진자 급증에 따라 병상가동률 또한 경고기준(전담병원 가동율 50%)을 상회하는 71.2%로 우려되는 상황임. 이에 따라 道에서는 병상확보, 인력확보, 비상조치 사전대비를 준비하고 있음.
  • 도민들께는 개인별 방역수칙 준수와 적극적 진단검사, 백신접종을 통해서 우리 도가 지금의 위기상황을 안전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동참을 당부드림.
  • 이상 브리핑을 마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