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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

정의

광견병은 모든 온혈동물(더운피동물) 에서 발생되는 질병이며, 감염 동물로부터 교상(물리거나 할퀸 상처)을 통해 동물 및 사람에게 전파되는 중요한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사람에서는 물 마시는 것을 무서워하게 되어 "공수병(Hydrophobia)" 이라고 한다.

신고 및 검사

광견병으로 의심되는 가축이나 야생동물을 발견했을 때에는 신속히 가까운 동물병원, 가축방역담당기관 또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의뢰하여 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

야생동물(너구리) 접촉유의

우리나라에서는 너구리가 가축에게 광견병을 전파시키는 야생동물로 확인되고 있으므로 가축이 야생동물(너구리)과 접촉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너구리로부터 전파되는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미끼 예방약 (먹이 속에 넣은 예방약)을 2001년 2월부터 휴전선 인근 광견병 발생지역과 인접지역에 살포하고 있다. 살포기간 중 가축 (특히 개, 고양이) 및 어린이가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광견병(공수병)의 예방방법

  • 광견병(야생동물)
    • 예방접종을 철저히 해야 한다.
    • 광견병 예방주사는 3개월령 이상된 동물에게 접종한다.
    • 소, 말 3ml / 개, 면양, 산양 2ml / 소형 애완견 1ml 를 대퇴부 근육 내에 매년 반복하여 예방접종을 하며 3개월령 미만의 동물에 접종할 경우 예방접종 후 12개월 경과 때 반드시 2차 접종하고 그 후 매년 1회씩 보강접종을 실시하며 새로 구입한 가축은 전두수 에 빠짐없이 실시한다.
    • 또한 고양이의 경우는 근육 또는 피하에 1ml씩 예방접종한 후 매년 보강접종을 실시한다.
  • 감염된 동물에 물렸을 경우
    • 감염된 동물에 물렸을 경우, 물린 즉시 그 상처부위를 수압이 강한 물로 씻은 후 비눗물로 깨끗이 닦고 상처 부위를 알코올 등으로 소독을 한다.
    • 가까운 의료기관(관할 보건소나 인근병원)에서 검진 후 면역혈청 주입 및 백신접종 등의 응급처치를 받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