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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써코바이러스 감염증

정의

동물 바이러스 중 가장 작은 형태인 돼지 써코바이러스 (porcine circovirus: PCV) 가 이유 후 전신성소모성증후군의 원인체로서 만성위축 국내에서도 1999 년부터 검색되기 시작하여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양돈장의 새로운 문제 질병으로 부각되고 있다. 일단 이 병이 농장에 발병하게 되면 수 개월 동안 지속되는 경향을 나타낸다.

증상

전염성 선천성진전의 경우 한복의 자돈에서도 감염된 자돈의 임상증상은 상당히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경미한 것부터 심한 진전으로 죽게되는 것까지 나타나며 이러한 폐사의 원인은 1주령 이내의 자돈이 포유를 할 수 없어서 굶어 죽게 되는 것이다.

이유 후 전신성소모성증후군은 자돈에서 모체이행항체가 떨어지는 시기인 6주에서 16주령 사이에 발생하는데 특히 8~12 주령의 돼지에서 집중적으로 발병하며, 감염 돼지는 만성적으로 위축돈이 되고 피부가 창백하고 림프절이 커지는 것이 특징이다.

일부의 감염 돼지에서는 호흡곤란, 만성폐렴 등의 호흡기 증상과 설사, 위궤양 등의 소화기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또 다른 중요한 특징은 질병의 경과가 느리기 때문에 서서히 발병함으로써 다른 질병과 혼동될 수 있다. 이유자돈에서 감염율은 다양하며 폐사율이 높게 (5~50%)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치료 및 예방

현재로서는 특별한 치료 및 예방대책이 없으며, 방역방안 연구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