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강원뉴스
제목
마이크로웨이브 플라즈마 발전소 완공
작성자
대변인실
작성일
2021-04-06
조회수
296


 

강원도의 그린 수소를 위해 마이크로웨이브 플라즈마 발전소 완공


강원도가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웨이브 플라즈마 발전소’를 완공했습니다!!

강원도는 석탄의 대체 산업으로 그린 수소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 위해 세계 최초 마이크로웨이브 플라즈마 기술을 상용화한 3MW 플라즈마 가스화 발전소를 만들었는데요!.

마이크로웨이브 플라즈마 발전소란?

(주)그린사이언스파워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전자파 플라즈마 토치 기술을 활용한 가스화 발전소입니다.

*플라즈마: 물질이 초고온 상태가 되면 물질 속 원자의 원자핵과 전자가 분리되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상태(ex. 형광등, 네온사인 등)

연간 발전용량은 3MW로 1년간 7,500가구가 사용 가능하며 하루에 600kg의 수소를 생산해 수소차 100대가 수소 연료통을 꽉 채울 수 있는 양을 생산합니다.


마이크로웨이브 플라즈마 발전소는 2차로 운영되는 복합발전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발전방식>

1차 발전

플라즈마 토치로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벌채부산물, 소경재 등의 숲 가꾸기 산물 등)를 연소할 때 나오는 탄소와 수소를 가스화 장치에서 혼합하여 합성가스로 전환한 뒤 가스엔진을 구동하고 터빈을 돌려 발전

2차 발전

연료 가스화 및 가스엔진 운전에서 발생하는 열을 폐열 회수시스템을 통하여 회수하여 스팀터빈을 돌려 발전

즉, 마이크로웨이브 플라즈마 발전소는 증기와 가스를 활용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복합발전 방식입니다.


플라즈마 발전소의 장점

6000℃ 이상의 고온을 이용하고 산소 결핍 상태에서 연소 가능한 연료를 가스화하기 때문에 유독가스 배출이 없음

주변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저급석탄 및 바이오매스, 폐플라스틱 등이 연료로 사용될 수 있어 경제성과 에너지효율이 높음

플라즈마 발전소는 의무적인 보수, 관리 기간인 한 달 정도를 빼면 1년에 330일 정도를 발전할 수 있는데요.

고압에서 운전되는 *IGCC 석탄 가스화 복합발전기 기술과 달리 대기압 아래에서 운전돼 경제성 있는 소용량 발전이 가능해 시장수요에 따라 다양한 크기의 발전시스템 건설이 가능하고, 건설 기간이 1년 미만으로 상대적으로 짧아 적시 공급에 적합해 해외국가로의 수출이 용이하답니다!

* IGCC(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 : 석탄 가스화로 합성가스를 만들어 이를 통해 발전하는 것


강원도는 아름다운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그린 도시로 나아가는 중입니다!
강원뉴스2_정방향.png
공공누리 4유형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