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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신소재산업이란?
- 기존의 원료를 정제하거나 또는 새로운 원료를 합성하여 새로운 제조공정을 거쳐 신기능을 지난 첨단부품 소재산업임
- 전통 세라믹 소재산업 : 도자기, 타일, 유리 등 생활용 소재
- 첨단 세라믹 소재산업 : 이동통신부품, 임플란트, LCD/P소재, 에너지소재(연료전지), 환경소재(필터)
- 세라믹 신소재산업의 특성
- 세라믹 신소재산업은 자동차, 우주ㆍ항공, 정보통신산업 등 첨단기술의 핵심소재산업인 미래형 성장산업으로 신소재 산업의 발전은 제반 첨단산업의 생산양식 변화, 생산성 향상 및 국제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함.
- 세라믹 신소재산업은 고도의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며 대기업 보다는 벤처형 소규모 중소기업에 적합한 산업임.
- 세라믹 신소재산업은 대표적인 R&D 집약적 또는 지식 및 기술집약적 산업이므로 신소재 개발에는 막대한 자금과 시간이 소요되므로 대학 및 연구기관의 공동연구를 통한 산학연 협동체계가 필요함.
사업추진배경
- 동해안지역에 세라믹 신소재의 기초 원료를 국내 최대 보유
- 석회석 296억톤(전국의 89%), 규사 28백만톤(전국의 33%)
- 국내 유일의 청정환경 보유로 인한 원료중심산업의 최적지
- 수도권 세라믹 신소재 기업의 원료공급 배후기지 기반조성 필요
- 세라믹 신소재 원료산업의 기본인프라를 동해안지역에 선도적 조성
- 파인세라믹 TIC 및 창업보육센터 육성(강릉) : ’01~ ’06년
- 세라믹 신소재 원료를 특화한 벤처기업군 형성 : 30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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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년 매출 134억원
- 세라믹 신소재 원료관련 연구개발 및 전문인력 자체 수급여건 조성
- 도내 대학의 신소재관련학과 전문인력 양성 : 4대학 7학과 1,390명
- 국가 전문연구기관 분원설립 : KIST(설립완료), 요업기술원(MOU 체결)
- 세라믹 원료관련 전문기업 유치와 집적화를 위한 기 조성 산업단지 활용
- 강릉과학산업단지(조성 중(90%) 7.8만평)
- 북평국가산업단지(기 조성(100%) 10만평)
- 지역 내 기 조성된 수출지향의 국제물류기반 활용하여 원료 수출 가능
- 동해 국제무역항, 양양 국제공항 (수도권 2시간대 : 200㎞)
- 도내 기존 산업과 연계한 파급효과 기대 : 바이오산업, 의료기기산업 등
- 비전
- 글로벌 TOP 신소재산업 클러스터 구축
- 목표
- 산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글로벌 부품소재산업 허브도약
- 사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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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글로벌 R & D 경쟁력확보
- 2.글로벌 선도기업 육성
- 3.전후방산업 R & BD 연계협력
- 4.기술인프라 활용촉진사업
- 5.동계올림픽특구 연계
- 6.동해안 경제자유지역 연계
- 7.강원도 선도사업 연계
- 8.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
- 기대 및 파급효과
- 정량적
- 1.글로벌 선도기술 5건 / 핵심기술 확보 80%
- 2.글로벌 중핵기업 5개 / 200개 기업집적
- 3.연계협력 신규사업발굴 5건
- 4.매출 7,000억원, 고용 3,000명 달성
- 정성적
- 1.글로벌 핵심기술확보를 통한 기술자립화 및 경쟁력 강화
- 2.미래성장동력산업 활성화로 지역경제자립화 기반조성
- 3.첨단소재산업의 글로벌 거점도약 및 브랜드이미지 선점
- 1. 기반조성 ( ~ 2006) : 산업지원 하부구조 구축
- 기업수 : 30개
- 매출액 250억
- 고용창출 : 200명
- 산업단지 조성
- 2. 활성화 단계 (2006 ~ 2018)
- 가. 1단계 (2006 ~ 2010) : 산업지원 시스템 구축
- 기업수 : 100개
- 매출액 : 2천억
- 고용창출 : 2,500명
- 산업단지 지원 인프라 확충
- 나. 2단계 (2010 ~ 2014) : 산업지원 시스템 성장
- 기업수 : 200개
- 매출액 : 5천억
- 고용창출 : 5,000명
- R&D 특구 지원시스템 구축
- 다. 3단계 (2014 ~ 2018) : 지역산업 고도화
- 세라믹신소재산업의 광역클러스터 구축으로 지역 균형발전 유도
- 육성분야 : 세라믹신소재 부품소재산업
- 사업내용
- 센터건립(지상5, 지하1), 장비구축, 기술개발, 창업보육, 사업화 지원 등
- 2단계 : SoP지원센터 건립, SoP전문장비 구축, 전문기업 집적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