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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긴급브리핑

『코로나19 대응 긴급브리핑』 2021. 9. 23.(목) 11:00

코로나19 발생현황임.
  • 9. 23. 목요일 0시 기준 31명이 신규 확진되어 총 확진자는 6,172명임.
  • 9.18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연휴기간동안 177명이 확진되었고 이를 포함한 발생추이를 살펴보면,
  • 주간 일평균 확진자수가, 9월 첫주 29.7명에서, 지난주 33.3명, 연휴기간 중 35.4명으로 증가하였고,
  • 도외감염은 타지역민이 도내에서 확진된 경우가 25명, 타지역민과 접촉하여 도민이 확진된 경우가 13명으로 총 38명(21.4%)이 발생하여 지난주(13.7%)보다 높아짐.
  • 또한,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은, 연 휴 직전인 9.17기준 1.7명에서, 연휴기간 중 증가하여, 9.23 기준 2.4명으로, 비수도권 가운데에서 높은 편임.
    도내 시군 중에서는 속초와 인제, 태백의 발생률이 높은 상태임.
  • 오늘 오전 10시 30분 기준으로, 춘천 7명, 원주 9명, 태백 1명, 속초 6명, 삼척 1명, 인제 2명, 고성 4명 등 총 30명이 확진된 상황임.
주요 집단발생 동향임.
  • 난 일주일간 새롭게 발생한 10명이상 집단발생은 7건 84명으로, 전체 확진자 264건*9.16~9.22 중 33%를 차지함.
  • 주요사례로는
    ❶ 태백에서 회사원이 9.16일 확진된 이후, 할머니와 어머니 등 가족에게 전파한 이후, 가족의 지인과 같은 일을 하는 동료에게 전파한 사례로 총 11명이 확진되었고,
    ❷ 강릉에서는 평택 확진자와 식사한 부대원이 부대 내에 있는 동료에게 전파하여 총 11명이 확진되었음.
    ❸ 원주에서는 같은 회사 동료 3명이 먼저 확진된 후 접촉자 조사에서 유흥업소 직원과 지인 등 총 10명이 확진되었고,
    ❹ 속초에서도 음식업 종사자를 통해 유흥업소 종사자로 전파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흥업소 관련 감염이 연휴 내내 지속되어 42명이 발생하였고, 또 다른 유흥업소 접촉으로 11명이 확진되었음.
  • 지난주에 발생한 원주 외국인 관련은, 9.16일 이후 추가로 8명 확진되어 총 18명이 확진되었으나, 격리자 중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관리범위 내에 있다고 판단되는 상황임.
  • 추석기간을 포함한 1주일간 18개 시군 중 2개 시군(화천군, 홍천군)을 제외한 16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였기 때문에 추가 확진자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감염이 의심되면 빠르게 검사하여 추가 확산을 막는 조치가 필요한 상황임.
예방접종 추진상황임.
  • 1차 접종자는 112만 8천여명으로, 전 도민 대비 접종률은 73.8%이며, 접종완료자는 48.5%인 74만 2천여 명임.
  • 예방접종센터에서는, 3회차 지자체 자율 2차접종과, 미등록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얀센백신 자율접종을 시행 중이며,
  • 390여개 위탁의료기관에서는, 50대 장년층 2차접종과 18~49세 청장년층 1차접종이 실시 중임.
  • 현재까지 18세이상 도민 중 미예약자는 19만 8천여명으로 이들에 대한 접종기회를 추가 부여함에 따라, 9.18일부터 이달 말까지 누리집을 통한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 10.1일부터 10.16일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백신으로 접종을 시행하여 접종률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임.
  • 또한, 위탁의료기관에서 지난 9.14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도 병행하고 있어 다종백신 취급으로 오접종 우려가 높아, 9.27일부터 주요 위탁의료기관 방문점검을 실시하여 안전 접종에 만전을 기할 계획임.
병상운용 현황임.
  • 현재 치료병원 가동율 53.7%, 생활치료센터 가동율 54.3%로, 전체 격리병상 가동율은 53.9%며, 잔여병상은 345병상임.
  • 추석 연휴 전,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중수본에서 도내 병상으로 배정을 요청하여 총 97명에 대해 입소승인하였고,
  • 9.23일 현재, 48명이 입소했고(생활치료센터 42명, 전담병원 6명), 22명이 내일까지 입소예정이며, 27명은 입소취소하였음. 이번 조치는 수도권이 다음주중 병상을 추가 확보할때까지 응급대응을 위한 한시적인 협조사항임.
  • 한편, 도내 환자의 병상배정에 차질이 없도록,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8병상(원주세브란스 4, 강릉아산 4), 감염병 전담병원 62병상(강릉동인 23, 춘천성심 20, 동해동인 19)을 10.1일까지 확보할 계획임.
추석연휴기간 방역대응 현황임.
  • 39개 선별진료소 검사실적은, 연휴기간 일평균 7,400여건으로, 9월 휴일 평균(4,900여건)보다 검사건수가 증가하였고, 확진율은 2.5배(0.2% ⇒ 0.5%) 상승함.
  • 대중교통 요충지 3개소(남춘천역, 원주역, 강릉역)에 설치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9.22.까지 3,856건을 검사하여, 3명의 확진자를 찾아내었으며, 외국인에 대한 진단검사도 197건 실시함.
  • 거리두기 단계 조정과 관련하여, 인제군은, 속초시 유흥업소 집단감염 관련 접촉 등에 의한 확진자 발생이 계속되자, 연휴 마지막날인 9.22일부터 10.3일까지 기존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함.
  • 재택치료 현황은, 8.23일 서비스 시작이후 한달동안 총 22명을 관리하였고, 현재 8명이 치료중임. 대상자 중, 성인 1인가구가 15명(68%)으로 다수를 차지함.
  • 석 전인 9.13일부터 22일까지 추석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하여, 총 1,770개소에 대해 점검, 8건에 대해 행정처분함. 특히 유흥시설 등 463개소에 대한 도, 시군, 경찰 합동단속을 9.6일부터 15일까지 사전 실시하여, 운영제한시간 이후 영업한 유흥주점을 비롯하여, 출입인원 미게시, 손소독제 미비치 업소 등에 대해 행정처분 및 지도하였음.
도민들께 당부말씀을 드림.
  •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명절을 지나면서, 연휴 후 1주일이 지나 확진자가 급증한 경험을 한바 있음
    * ’20년 추석 전후 일평균 0.6명, 연휴 종료 1주일 후 일최대 4명까지 발생 ’21년 설 전후 일평균 5명, 연휴 종료 1주일 후 일최대 20명까지 폭증
  • 도민 여러분들께서는 연휴 후 사업장 복귀전이나 증상이 있는 경우 진단검사를 실시해 주시고, 재택근무가 가능한 사업장에서는 적극적으로 활용바람.
  • 울러, 현재까지 접종기회가 있었으나 다양한 사정으로 예약을 하지 못하였거나 접종받지 않은 도민께서는, 본인 건강과 가족 안전을 위해, 9.30일까지 미접종자 접종기간에 반드시 사전예약 후 동참해 주시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