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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긴급브리핑

『코로나19 대응 긴급브리핑』 2022. 1. 6.(목) 11:00

도내 코로나 발생 현황 및 방역 추진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하겠음.
먼저 코로나19 발생현황임.
  • 1월 6일 목요일 0시 기준 57명이 신규 확진되었음. 오늘 오전 11시 기준으로, 50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총 확진자는 12,816명 임.
  •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 지난해 11월부터 확진자가 급증하여 12월에만 총 3,719명(평균 12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나, 이번 주에는 평균 60.8명으로 거리두기 강화 이후 확산세가 다소 진정되는 추세임. 하지만,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감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으로 확진자 급증에 대비한 치료시설 및 병상 확보, 인력확충 등 방역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
주요 집단발생 동향임.
  • 최근 5일간 집단발생은 원주, 동해 등에서 14건 56명으로 전체 확진자 302명 중 18.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번주 신규 집단감염은 동해시 직장 관련으로 1건 39명이 발생하였음.
  • 동해시 소재한 항운업체에서 발생한 이번 집단감염은 먼저 일가족 6명이 1월 2일 확진되었고, 가족 구성원이 다니던 동해의 항운업체에서 19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 이후 항운업체 직원의 가족과 지인에게 전파되며 1월 5일까지 총 39명이 확진되었음.
  • 해당업체는 주야간 교대근무 형태로 운영되어, 근무자간 숙식생활을 같이 하며 밀접접촉이 일어난 것으로 확인되었음. 관련시설은 모두 소독 조치하였으며, 업체 내 확진자를 제외한 전직원 54명을 격리 조치하고, 확진자와 관련된 12개 시설의 118명에 대하여는 주기적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음.
예방접종 추진상황임.
  • 1월 6일 기준, 기본접종 완료자는 83.8%인 128만 3천여 명임.
    접종대상군이 지속 확대되고 있는 3차접종은 전주 대비 접종률이 6% 이상 증가한 43.8%로 67만여 명이 접종을 마쳤으며, 1월 접종대상자 116만 여명 대비 접종률은 57.7%임.
  • 연령대별 3차접종률을 살펴보면.
    전체인구 대비, 75세이상 90.0%, 60~74세 81.3%, 50~59세 44.1%, 18~49세는 26.0%임.
  • 12~17세 소아청소년 접종은 1차접종률은 63.0%, 2차접종률은 45.5%이며, 전년도 11세 청소년이 신규 접종대상자로 편입되어 접종률은 전주 대비 감소한 상황임.
병상운용 현황임.
  • 30일 기준 병상가동률은 57%이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1.4%, 생활치료센터 가동율은 57.9%임. 최근 확진자가 감소하고 지속적으로 병상 확보를 추진한 결과 12월 2주 중환자 병상가동율 99.2%에 비하여 다소 호전되고 있는 상황임.
  • 11월까지 431개였던 병상에서 12월에 151병상 확보하였고 1월 중 343병상을 추가하여 총 925병상을 운영할 예정임. 오미크론으로 인한 확진자 급증에도 병상이 부족하지 않도록 병상 확보와 병상 운영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음.
재택치료 현황임.
  • 1월 6일 목요일 0시 기준 관리중인 인원은 191명으로, 지난 일주일 간 확진자 433명 가운데 215명이 재택치료함.
  • 도내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으로 병원 1개소를 추가하였고, 현재 총 8개의 병원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최대 1,200명 까지 재택치료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였음.
  • 도에서는 재택치료 기간 중 동거 가족의 추가감염을 방지하고자 동거인을 위한 임시생활시설 운영을 시작함. 강릉은 작년 12월 17일부터 18실 규모로, 춘천은 올해 1월 1일부터 25실 규모로 운영 중임.
방역패스 관련 동향 및 대응방안임
  • 중증화 및 사망 위험이 큰 미접종자의 감염을 최소화하여 의료 대응 여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한 일상회복 지속을 위해 방역패스를 확대하고 있음.
  • 이에 따라, 1월 10일부터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에도 방역패스가 적용되며, 1주일의 계도기간을 거쳐 1월 17일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임.
  • 다만, 지난 1월 4일 행정법원에서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 집행정지 인용 결정을 함에 따라 위의 3종 시설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이 잠정 중단되었음.
  • 정부는 현재의 방역상황을 안정화시키고 일상회복 재개를 위해서는 방역패스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법원의 인용 결정에 즉시 항고하였으며, 본안 소송에서도 방역패스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소명할 계획임.
  • 道에서는 정부방침 및 법원 판결 등에 따라 방역패스 제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하겠음.
코로나 방역관련 위험요인 및 대응방안 보고임.
  • ① 먼저, 오미크론 변이 우세종화 대비임.
    • 도내 오미크론 감염자는 8개 시군, 80명으로 지난 12월 22일 처음 확인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조만간 우세종활 될 가능성이 매우 큼. 델타 대비 빠른 전파력과 다소 낮은 중증도에 따라 경증 및 중등증 이하 확진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
    • 이에 따른 대응방안으로 道에서는 접촉자 조사 및 관리를 위한 역학 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인력 보강을 추진함. 그리고 해외입국자에 의한 지역사회 감염 전파를 차단하고자 해외입국자 수송 체계 재정비를 검토 중임.
  • ② 다음으로 60대 이상 고령층의 위중증 지속임.
    • 도내 위중증 환자의 62.3%가 60대 이상이고 사망자 106명 중 60대 이상이 97명으로 91.5%를 차지함. 전체 확진자 대비 11월 37.1%, 12월 32.2%로 다른 연령과 비교하여 큰 비율로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임.
    • 道에서는 이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60대 이상 미접종자 및 3차 접종률 제고 노력을 지속하고, 요양병원 및 시설별 전담공무원을 두어 관리를 강화할 계획임.
  • ③ 그리고 19세 이하 청소년 확진자 증가임.
    • 12월 19세 이하 확진자는 823명으로 전체 확진자 3,719명 중 22.1%를 차지하였고 10월 153명, 11월 300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임. 다른 연령대에 비교하여 접종률이 낮고 어린이집, 유치원 및 학원 관련 집단 발생 등 방학기간 감염의 위험이 높은 상황임.
    • 道에서는 방학 중에도 접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22년 신규 편입된 대상자에 대한 접종 홍보도 강화할 계획임. 학원, 어린이집, 유치원 및 학생 다중시설 대한 방역점검을 강화하고 마스크 착용 및 수시 환기 등 방역수칙 준수 홍보를 지속 추진하겠음.
  • ④ 마지막으로 사업장과 공공기관 등 직장 집단감염의 증가임.
    • 11월 이후 군부대, 우체국 등 도내 공공기관 및 사업장에서 41건 1,023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함. 주로 직원 및 가족 감염으로 시작되어 근무공간과 시설 전체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고, 특히 공공기관은 민원인 및 직원의 왕래가 잦아 지역사회의 확산 가능성이 큼.
    • 道에서는 소방, 군인 등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3차 접종 제고를 추진하고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여 사적모임 자제, 사무실 환기, 대면회의 최소화 등을 추진 중임.
마지막으로 도민들께 당부말씀을 드림.
  • 얀센백신 접종자는 1회접종 완료 후 시간경과에 따라 예방접종 효과의 감소로 돌파감염 우려가 높음. 얀센백신 접종 도민께서는 접종 후 2개월 경과 시 반드시 동일백신 또는 m-RNA계열 백신으로 추가접종을 받으시길 당부드림.
  • 거리두기 강화 기간 도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확진자는 감소하는 추세이고 道에서는 병상확충 및 재택치료 내실화를 통한 의료대응 여력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임. 도민들께서는 기본 방역수칙 준수 및 사적 모임 최소화, 적극적 백신접종을 통하여 잠시 멈춘 일상회복을 다시 시작할 수 있기를 당부드림.